병원1 맹장 터지면 어느 병원? 증상별 병원 진료과 한 눈에 보기 몸이 아프거나 전조가 느껴지면 병원을 찾게 되지만, 막상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. 최근 지인의 가족이 맹장이 터진 것 같아 내과에 갔다가 병원에서 외과로 가라는 말을 듣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. 이렇게 급박한 경우를 대비해 증별로 찾아가야 하는 병원 진료과를 알아둘 필요가 있겠습니다. 그럼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기준으로 병원 진료과를 확인해 볼까요. 1. 외과 외부에서 가해진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몸 외부의 상처와 내장 기관의 질병을 수술 등으로 치료합니다.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 맹장이 의심될 때 탈장이 의심될 때 갈비뼈 부러졌을 때 갑상선 검사, 유방 검사를 하고 싶을 때 짓물림으로 고름이 생겼을 때 혹을 떼고 싶을 때 내성발톱 수술을 하고 싶을 .. 2022. 10. 28. 이전 1 다음